그룹 임팩트 사실상 해체..소속사 "재계약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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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그룹 임팩트가 4일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스타제국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데뷔해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그룹 임팩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당사와 임팩트는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임팩트는 2016년 1월 '롤리팝'(LOLLIPOP)으로 데뷔해 '니가 없어', '첫사랑을 부탁해', '나나나', '거짓말이야'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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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5인조 그룹 임팩트가 4일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스타제국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데뷔해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그룹 임팩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당사와 임팩트는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임팩트는 2016년 1월 '롤리팝'(LOLLIPOP)으로 데뷔해 '니가 없어', '첫사랑을 부탁해', '나나나', '거짓말이야' 등의 곡을 발표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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