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제시카 차스테인→판빙빙, 2월 국내 극장 개봉

[OSEN=김보라 기자] 오는 2월 개봉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가 '닥터 스트레인지', '신비한 동물사전3', '쥬라기 월드'와 함께 2022년 상반기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스크린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355'(감독 사이먼 킨버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가 새해 첫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355'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 '본' 시리즈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초호화 제작진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오, 판빙빙 등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초특급 캐스팅으로 대체불가 배우들이 선보일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에 '355'는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미션 임파서블' '본' 시리즈를 잇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며, 화려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짜릿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2년 상반기 액션 블록버스터의 흥행 포문을 열 영화 '355'는 오는 2022년 2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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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