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2 신인선수 전원 도핑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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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2시즌 신인지명선수 도핑검사에서 대상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올해 신인선수 110명 중 군에 입대한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검사와 도핑방지교육을 실시했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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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올해 신인선수 110명 중 군에 입대한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검사와 도핑방지교육을 실시했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2022시즌 신인은 1차지명 10명, 2차지명 100명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한화 이글스 문동주(19), KIA 타이거즈 김도영(19·이상 1차지명) 등 대어급 자원이 많은 편이다. KBO는 4일 “신인지명선수를 대상으로 도핑검사 및 도핑방지교육을 실시해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핑검사와 도핑방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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