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 도핑 음성 판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올해 입단하는 2022 KBO 신인 지명 선수 110명 중 군입대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KBO 신인 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한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은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올해 입단하는 2022 KBO 신인 지명 선수 110명 중 군입대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KBO는 지난해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전달받았습니다.
KBO 신인 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한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은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됐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스크 1장 '5만 원' 결제한 약사 “환불 거부해도 불법 아냐”
- “빡빡머리에 문신 있네” 농담에 격분…흉기 휘두른 이웃
- '시각장애인 행세' 패럴림픽 나간 감독 · 선수들 집행유예
- “현재 남자친구 없다”…박나래, 열애설 전면 부인
- “뼈하고 인사, 너무 아파 소리 질러” 강형욱, 개 물림 사고 응급실행
- 쌀 포대 170개 내밀고 “차 살게요”…황당 손님 사연
- '은퇴설' 박재범, 유튜브판 '쇼미더머니' 지원…“돈보단 명예”
- 파출소 앞에서 경찰 운전 차에 치여 사망한 주민
- “진통제로 5일을 버텼어요…응급실엔 갈 수 없으니까요”
- 발열 내의 1등 유니클로, 국산 비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