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러질 듯 얇은 극세사 발목 근황.. 손목인 줄 알았어

임혜영 2022. 1. 4.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진이 첫 등장!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깔끔한 단발머리에 체크무늬 재킷, 치마를 입은 유이는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발목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진이 첫 등장!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단발머리에 체크무늬 재킷, 치마를 입은 유이는 한층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발목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hylim@osen.co.kr

[사진] 유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