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프랑스 출신 디미트리, 생선 트라우마 극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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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디미트리가 2022년 맞이 특별한 신념 결심을 밝힌다.
이에 친구 안드레아스는 디미트리의 두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 동대문 생선구이 식당으로 향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디미트리의 좌충우돌 한국 생선구이 도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디미트리의 신년맞이 생선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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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디미트리가 2022년 맞이 특별한 신념 결심을 밝힌다.
1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1년 차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 한국살이 7개월 차 프랑스 출신 케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출신 디미트리가 2022년을 맞아 특별한 신년 목표를 공개하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디미트리가 야심 차게 밝힌 신년 목표는 바로 ‘생선 먹기’. “어릴 때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린 사람을 봤다”며 트라우마를 밝힌 디미트리가 “생선 먹는 법을 배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도전 의지를 불태우는 것. 이에 친구 안드레아스는 디미트리의 두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 동대문 생선구이 식당으로 향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디미트리의 좌충우돌 한국 생선구이 도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생선들의 등장에 “큰 눈알이 너무 무섭다”라며 안절부절 못하던 디미트리가 가까스로 임연수 구이를 맛본 뒤 “부드럽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난생처음 시도해본 고등어구이에 “치킨 맛이 난다”며 극찬을 멈추지 못한다고. 이에 안드레아스는 “제일 높은 난이도다”라며 비린 맛이 강한 꽁치를 디미트리에게 추천하며 시선을 끈다. 디미트리의 신년맞이 생선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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