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최우식 "'특송' 박소담과 경쟁..'기생충' 식구들도 응원"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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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박소담과 박스오피스 경쟁을 펼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4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최우식은 "사실 지금 시기가 코로나 때문에 극장을 많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그런 상황이다. 2022년 호랑이 해의 기대를 가지고 '경관의 피'가 처음 대문을 활짝 여는 영화로 인사 드려서 기분 좋다. 현장도 너무 그리웠다. 2022년 첫 한국영화로 응원해주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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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박소담과 박스오피스 경쟁을 펼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4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최우식은 '기생충' 이후 차기작으로 '경관의 피'를 선택했다. 2022년 한국 영화 첫 개봉작으로 스크린을 찾게 된 최우식은 한 주 뒤 '특송'으로 스크린을 찾는 박소담과 경쟁을 펼치게 됐다.
최우식은 "박소담과는 서로 '으쌰으쌰' 응원하는 분위기다 . 저희 둘다 '여러분 영화관으로 오세요. 좋은 작품 보러 오세요' 하고 인사드리는 느낌이라 서로 좋은 에너지로 응원하고 있다"라며 "저희 '기생충' 가족들도 모두 응원 메시지를 줬다. 저희 영화도 소담이네 영화도 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사실 지금 시기가 코로나 때문에 극장을 많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그런 상황이다. 2022년 호랑이 해의 기대를 가지고 '경관의 피'가 처음 대문을 활짝 여는 영화로 인사 드려서 기분 좋다. 현장도 너무 그리웠다. 2022년 첫 한국영화로 응원해주고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관의 피'는 1월 5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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