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진 코로나19 완치 "일상 활동 가능"[전문]

윤상근 기자 입력 2022. 1. 4.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스타뉴스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21년 12월 15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재택 치료를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RM과 진 모두 격리 기간 중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됐다"라고 덧붙였다.

◆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4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2월 25일(토)부터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RM과 진은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RM과 진 모두 격리 기간 중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의 경우 재택 치료 초기에 미열 등 경미한 증세를 보였으나 완쾌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관련기사]☞ '개통령' 강형욱, 또 개물림 사고 응급실..'뼈까지'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46세 女 인플루언서 '남편 성욕 강해 힘들어..주 3회 요구'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구혜선과 이혼' 안재현 후회? '외로움·아픔 큰 시기'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sⓒ 스타뉴스(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