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숲 조성 프로젝트 '그린 스카이패스'
입력 2022. 1. 4.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은 4일부터 스카이패스 회원의 참여로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 '그린 스카이패스(GREEN SKYPASS·사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마다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1매당 2000원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1매당 1000원 ▷로고상품 건당 500원을 각각 적립해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4일부터 스카이패스 회원의 참여로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숲 조성 프로젝트 ‘그린 스카이패스(GREEN SKYPASS·사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마다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1매당 2000원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1매당 1000원 ▷로고상품 건당 500원을 각각 적립해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 몰 메뉴 내 칼(KAL)스토어에서 로고상품을 구매한 후 그린 스카이패스 배너를 클릭해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김지윤 기자
test10071@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美가수 아찔한 가슴노출 사고에도 팬들 호평...어떻길래
- “삼성 폴더블폰 안사?” 일본, 지독한 한국 제품 찬밥대우
- “신혜선 그렇게 웃겨?” 넷플릭스 천하에서 300만명 끌어모았다
- “게임으로 1시간 7천원 벌었어요” 이재명도 찬성한 ‘이것’ 과연 될까?
- “얼어죽길 바랐나”…돌덩이에 묶인채 언 강에서 발견된 강아지
- “제발 단속만 풀어주세요” 사라질 위기 ‘공유킥보드’ 호소
- “커플돼야 무인도 탈출”…한국 예능 최초 넷플릭스 전 세계 10위 진입
- 디폴트 中헝다, 인공섬 아파트 39개동 열흘 내 철거해야
- “핵전쟁에 승자 없다”…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 “이 정도면 살만한가?” 115만원→34만원, 아이폰 ‘헐값’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