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이지스투자파트너스, 석산 '대홍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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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지스투자파트너스가 경북 성주 소재 석산(石山) 기업 '대홍산업'을 인수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비스톤에쿼티파트너스와 공동으로 펀드를 설립, 대홍산업 지분 70%를 약 130억원에 인수했다.
KTX역세권 개발과 대구산업선 개발 등 향후 3~5년간 안정적인 수요처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라는 평가다.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자회사 VC(밸류크리에이티브)인베스트가 사명을 바꾼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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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지스투자파트너스가 경북 성주 소재 석산(石山) 기업 '대홍산업'을 인수했다. 대홍산업은 건자재에 쓰이는 돌을 채취하는 곳이다. 래미콘 및 아스콘의 자재로 쓰이는 일반석을 다룬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비스톤에쿼티파트너스와 공동으로 펀드를 설립, 대홍산업 지분 70%를 약 130억원에 인수했다.
이와 관련 최근 투자 약정도 체결했다. 일부 대금을 지급하고, 인허가시 나머지를 지급하는 구조다.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 등을 거친 후 이달 중 딜(거래) 클로징(마무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홍산업은 서대구 권역에 있는 곳이다. KTX역세권 개발과 대구산업선 개발 등 향후 3~5년간 안정적인 수요처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투자라는 평가다. 대구신공항 등 중장기적인 사회기반시설(SOC) 공급 계획도 한몫했다.
IB업계 관계자는 "골재 채취는 정부 인허가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수요를 고려했을 때 기업 가치는 앞으로 우상향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자회사 VC(밸류크리에이티브)인베스트가 사명을 바꾼 곳이다. 초대수장으로는 오용헌 대표이사와 임태희 대표이사가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오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에서 부동산 투자를 전담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임 대표는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LG, CJ 등에서 기업투자 및 M&A를 진행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종에 대한 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선임 전에는 이지스자산운용 재무실장으로써 회사 재무관리 및 신사업 검토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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