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뉴스모니터링은 정책기초 자료 활용 및 사실과 다른 기사에 신속·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임[국민일보 2022.1.4일자 기사에 대한 설명]

2022. 1. 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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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환경기사 전달을 위하여 매년 뉴스모니터링 용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 2022년 1월 4일자 국민일보 <뉴스모니터링 2억 돈 쓴다는 환경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기사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① "불리한 보도를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의도" 지적 관련

 ○ 주요 언론보도 내용을 취합한 스크랩 기사 등을 매일 제공받아 관련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은 신속 대응하여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② "현 정부 첫해(6,800만원)보다 예산 3배 늘어" 지적 관련

 ○ 예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관련 사업을 통합·집행한 것임

   - 2017년에는 뉴스모니터링(스크랩대행 포함, 6,800만 원) 및 뉴스저작물이용(14,800만원)으로 구분 집행하였으나 2018년에 뉴스모니터링 사업으로 통합하여 집행한 것으로 사업예산 증액은 없었음

    * 예산액(백만원) : '17년 216, '18년 213, '19년 213, '20년 219, '21년 234, '22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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