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토탈워페어'도 위믹스 플랫폼에.."P&E 선보일 것"

이동우 기자 2022. 1. 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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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위메이드와 조이시티는 이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이드와 협력을 강화해 P&E 기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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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조이시티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의 지식재산권(IP) 활용작이다. 실제와 유사하게 묘사된 전투기, 군함, 기갑부대, 미사일 등을 활용해 육지-해상-공중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위메이드와 조이시티는 이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전쟁 게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몰입도 높고 실감 나는 P&E(Play and Earn, 게임하고 돈 번다)을 선보인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위믹스 온보딩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P&E 전쟁 게임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이드와 협력을 강화해 P&E 기반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 100개 온보딩을 목표로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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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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