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역서 50대 선로로 뛰어내려..열차 30분간 운행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에서 50대 남성이 선로로 뛰어내려 급행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다.
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에서 50대 A씨가 용산행 급행열차가 진입하던 선로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A씨는 선로를 벗어나 승강장 아래쪽으로 굴러떨어져 급행열차와 부딪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급행열차가 급정차하고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운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04/yonhap/20220104102750059dayt.jpg)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에서 50대 남성이 선로로 뛰어내려 급행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됐다.
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께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에서 50대 A씨가 용산행 급행열차가 진입하던 선로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A씨는 선로를 벗어나 승강장 아래쪽으로 굴러떨어져 급행열차와 부딪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급행열차가 급정차하고 운행이 30여 분간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경찰대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가 선로로 뛰어내린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 ☞ 소동부리다 톨게이트직원 트럭으로 깔고 지나간 60대
- ☞ 촬영중 감독 사망…볼드윈 "나는 방아쇠 당기지 않았다"
- ☞ "1천200만원 내야할 판" 갑자기 바뀐 내규에 '황당'
- ☞ 애플, 장중 시총 3조 달러 돌파…전 세계 기업 중 최초
- ☞ "랩하시냐? 빡빡머리에 문신이 있다" 농담에 살해 시도
- ☞ "전재산 기부한 김밥 할머니, 김정숙 여사 손잡고 펑펑 울어"
- ☞ 코로나19로 망가진 폐, 왜 그렇게 치명적일까
- ☞ 직원 항문에 70㎝ 플라스틱 막대 찔러 숨지게 한 대표
- ☞ 싸이월드 오후 4시 42분 '로그인 후 사진 3장 보기' 서비스
- ☞ '철책 월북' 탈북민, 하루 전날 짐 모두 버리고 자취 감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국민 아버지'(종합) | 연합뉴스
- '구로 주택가 시신유기' 80대 집주인 등 구속영장 기각 | 연합뉴스
- 아파트 고층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차량 파손했어도 처벌 피해 | 연합뉴스
-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34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넘어 | 연합뉴스
- '동료에 흉기' 원당역 역무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인사 안 한다" 구리 고급빌라서 40대 입주민 관리소장 폭행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먼바다로 떠났나…부산 북항서 사흘째 안 보여 | 연합뉴스
- 흉기 협박하는 아들 살해한 60대 의대교수…징역 4년 확정 | 연합뉴스
- 여친 외도 의심해 폭행·협박하고 나체 촬영까지…30대 실형 | 연합뉴스
- 택시기사 경험을 이런 범죄에…택시만 골라 자전거로 '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