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시스, 2025년까지 현 매출 대비 4배 성장 기대감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2. 1. 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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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스가 오는 2025년까지 현재 매출의 4배에 이르는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ES(파우치·원통형 전극공정 독점), 삼성SDI(각형·원통형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 독점), 해외 전기차 업체(전 공정 독점 추정) 등과 거래 중"이라며 "비전검사장비는 제조라인 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 타 업체로의 대체가 어렵기 때문에 고객사 내 독점적 지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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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시스
엔시스가 오는 2025년까지 현재 매출의 4배에 이르는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4일 오전 9시41분 엔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9.84%) 오른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ES(파우치·원통형 전극공정 독점), 삼성SDI(각형·원통형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 독점), 해외 전기차 업체(전 공정 독점 추정) 등과 거래 중"이라며 "비전검사장비는 제조라인 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해 타 업체로의 대체가 어렵기 때문에 고객사 내 독점적 지위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사들의 증설 계획을 감안할 때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잠재 수주규모는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증설 완료 시 생산능력은 매출액 기준 6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으로 233%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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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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