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6세 연하 남친과 손잡고 놀이기구 데이트..애정 이상無!'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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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행복한 근황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를 포착했다.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마돈나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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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행복한 근황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하이드 파크에서 미소가 내내 떠나지 않는 표정으로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마돈나는 남자친구의 손을 꼭 잡은 채 놀이기구에 탑승한 모습이다.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마돈나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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