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금속 제품 제조공장서 불..진화 중
전연남 기자 2022. 1. 4. 08:33
오늘(4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금속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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