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올해 실적 상향조정..투자의견 '매수'-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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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올해 실적이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고객사의 올해 계획이 앞당겨 지면서 올해 실적이 상향조정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목표주가 산정의 기준년도가 되는 오는 2024년 실적변동은 미미하기때문에 목표주가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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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올해 실적이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8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고객사의 올해 계획이 앞당겨 지면서 올해 실적이 상향조정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목표주가 산정의 기준년도가 되는 오는 2024년 실적변동은 미미하기때문에 목표주가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2024년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7757억원에 최근 3개년 멀티플 평균을 10% 할인한 25배를 부여하고, 올해 말 추정 순차입금 2403억원을 반영한 수치다. 주식수에는 지난해 12월22일 행사된 신주인수권 100만주와 올해 상반기 예정인 유상증자 4000억원 내외(100만주 가정)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1분기 가동 예정이었던 CAM6(삼성SDI JV)가 12월 조기 가동에 들어가며 매출액은 예상보다 좋으나 감가상각비 반영에 따라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예상치를 소폭하회할 전망이다. CAM6 가동이 앞당겨진 이유는 BMW의 물량 조기 공급 요구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BMW는 최근 출시한 순수전기차 모델(iX, i4)의 초기물량 완판이 이어지며 생산인력을 5%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주 연구원은 “CAM6 조기가동 영향으로 올해 매출액(2조9000억원), 영업이익(2805억원) 전망치를 각각 16%, 13% 상향조정한다”면서 “이는 컨센서스를 각각 25%, 26% 상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실적 상향조정은 긍정적이지만 목표주가 상향조정을 위해서는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인 2024년 이후 실적에 대한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면서 “2024년 가동 목표인 유럽, 2025년 가동 목표인 미국의 가동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신규 증설이 추가돼 실적 추정치가 상향조정되거나 생산성 개선으로 10%를 넘는 마진 기록할 경우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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