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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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4일 KCC에 대해 올해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 믹스 전환과 건자재·도료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실리콘은 배터리 소재와 전기차 부품·차체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KCC는 도료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실리콘 하드코트 제품군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실리콘 하드코트는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의 경량화를 가능케하는 소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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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KCC에 대해 올해 실리콘의 고부가 제품 믹스 전환과 건자재·도료 호실적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리콘의 구조적인 수급 타이트와 전기차 등 전방 시장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될 가능이 높은 구간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가 KCC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KCC의 로고. [사진=KC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04/inews24/20220104075430529cdha.jpg)
윤재성 하나금투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1천43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33% 증가한 6천1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4분기 호실적은 실리콘의 높은 이익 창출력 덕분이다. 실리콘은 3분기 원가상승을 상회하는 판가 인상으로 최초로 10%대 영업이익률(OPM)을 시현했다"며 "4분기에는 OPM이 추가 개선된다. 원가 급락에도 일부 고부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가가 인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전기차향 매출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리콘은 배터리 소재와 전기차 부품·차체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KCC는 도료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만큼 실리콘 하드코트 제품군에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실리콘 하드코트는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의 경량화를 가능케하는 소재"라고 설명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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