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Swing] 김지현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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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김지현(30)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9개 대회에 출전해 한화 클래식 3위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터내셔널 3위 등 톱10에 4번 포함됐다.
200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13년을 지낸 김지현은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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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김지현(30)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9개 대회에 출전해 한화 클래식 3위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터내셔널 3위 등 톱10에 4번 포함됐다. 올 시즌 20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한 김지현은 대상 포인트 31위(155점), 상금 순위 29위(2억 9181만원)로 시즌을 마쳤다.
200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13년을 지낸 김지현은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은 2017년 이데일리레이디스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지난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31.55야드로 79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81.69%로 6위, 그린 적중률은 73.71%여서 35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는 71.56타로 20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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