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초등교 급식실 가스폭발.. 조리원 3명 다쳐
포항=뉴스1 2022. 1. 4. 03:01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창문과 창틀 등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50대 조리원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항=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선대위 문제, 오롯이 제 탓…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
- 윤석열, 내일 일정도 취소…국민의힘 선대위 ‘전면 개편’
- 최대 위기 맞은 尹 “검찰총장 때 뚝심처럼 ‘윤석열다움’ 보여줄 것”
- 김종인 “누군가 저질러서라도 발동 걸어야 했다…그래서 일방적 발표”
- 이준석, 당 대표 책임론에 “제 거취는 변함 없다”
-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이례적 “핵전쟁 막자” 공동성명
- 美 FDA, 12~15세 화이자 부스터샷 승인…접종 간격 단축
- 공수처, 아사히·도쿄신문 이어 마이니치 기자 통신자료도 조회
- 월북자, 재입북 전 경찰에 중국·러시아 여행 방법 물었다
- 결혼 앞둔 30대 근로자, 홀로 전신주 작업중 감전…화상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