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탄소중립·초광역 상생 등에 주력

이이슬 2022. 1. 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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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2022년, '회복을 넘어 힘찬 도약'을 목표로 3대 시정 운영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울산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초광역 상생', '시민 행복' 등 3가지 시정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부유식 해상풍력시험평가 센터 조성과 수소 이동수단 산학지구 구축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순환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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