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후계자 김범에 "돈 냄새 그쯤 뿌렸으면 일해라"(고스트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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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과 김범이 신경전을 펼쳤다.
1월 3일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 1회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후 신경전을 펼치는 고승탁(김범 분), 차영민(정지훈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고승탁은 "설마 병원에서 뿌리라고 줬겠어요? 퇴근하고 데이트할 때 병원 냄새 뿌리고 다니지 말라고. 워라벨 몰라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이를 본 차영민은 "돈 냄새 그쯤 뿌렸으면 이제 일하지 레지던트 고승탁 선생"라며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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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정지훈과 김범이 신경전을 펼쳤다.
1월 3일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 1회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후 신경전을 펼치는 고승탁(김범 분), 차영민(정지훈 분) 모습이 그려졌다.
재단 후계자 고승탁은 병원 간호사들에게 고급 향수를 선물하며 환심을 샀다. 이를 본 안태현(고상호 분)은 "어떤 의사가 병원에서 향수 냄새를 뿌리고 다녀"라며 윽박질렀다.
그러자 고승탁은 "설마 병원에서 뿌리라고 줬겠어요? 퇴근하고 데이트할 때 병원 냄새 뿌리고 다니지 말라고. 워라벨 몰라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이를 본 차영민은 "돈 냄새 그쯤 뿌렸으면 이제 일하지 레지던트 고승탁 선생"라며 전쟁을 예고했다.
(사진=tvN '고스트 닥터'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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