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경기도교육감 도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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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57)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 6월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할 의사를 내비쳤다.
성 전 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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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발표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22. ppkjm@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03/newsis/20220103230901189shnz.jpg)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성기선(57)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 6월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할 의사를 내비쳤다.
성 전 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자료에서 "현직 교사, 교육연구자, 교육정책가, 교육행정가, 교육시민단체 대표, 연수원장, 교육과정평가원장 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면서도 일관성있는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교육을 지향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저는 교육자, 교육학자, 교육운동가, 교육정책 입안자, 교육행정가 그리고 교육대전환의 주도자 역할 끊임없이 실천해왔다"며 "교육감은 명망과 지위를 넘어 유·초등교육을 깊이 있게 알고 실천해온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전 원장은 "저는 혁신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발돋움하는 경기교육을 책임질 준비된 교육전문가라고 감히 자신을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 전 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박사를 받았다.
중등임용고사 출제위원과 기획위원, (사)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정책연구소장, 경기도중앙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 가톨릭대 교직과 교수,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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