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성철, 김다미에 대한 마음 드러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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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에서 김성철이 김다미를 좋아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국연수(김다미 분)가 김지웅(김성철 분)에게 안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연수가 비를 맞은 채로 달려가다 김지웅과 부딪혀 안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한편 국연수는 휴먼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친구인 김지웅에 의해 강제로 2박 3일간 여행을 와서 최웅과 촬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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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에서 김성철이 김다미를 좋아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국연수(김다미 분)가 김지웅(김성철 분)에게 안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연수가 비를 맞은 채로 달려가다 김지웅과 부딪혀 안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국연수는 아무 말이 없었고, 김지웅은 학창 시절부터 국연수를 좋아했던 장면을 회상했다.
김지웅은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됐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나중엔 적응됐다. 우연의 상황을 차단하기"고 생각했다. 이어 "'헤어졌다'는 최웅(최우식 분)의 말에 속지 않기.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기"라며 덧붙였다.
김지웅은 "천천히 잊어버리기. 그런데 모든 게 계획대로 됐다고 생각했을 때쯤 그렇게 다시 나타났다. 통제를 벗어난 위험 요소로. 지금처럼. 그런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되는 거죠.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은 거면 계획이 또 있어야 할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국연수는 휴먼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친구인 김지웅에 의해 강제로 2박 3일간 여행을 와서 최웅과 촬영하게 됐다. 국연수와 최웅은 이날 비를 맞은 채로 키스하게 됐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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