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동현, 새로운 혹형제 탄생?! 갯벌서 촉감놀이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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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김동현이 새로운 혹형제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가 점심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갯벌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가 갯벌에서 소라 캐기와 망둥이 잡기에 열중하는 사이 추성훈이 등장했다.
김동현은 "왼쪽 딛기 전에 오른쪽 딛고 오른쪽 디딜 때 왼쪽을 빨리 디뎌라"고 팁을 전하지만 추성훈은 갯벌에 발이 빠져 낑낑대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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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김동현이 새로운 혹형제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가 점심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갯벌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가 갯벌에서 소라 캐기와 망둥이 잡기에 열중하는 사이 추성훈이 등장했다. 등장만으로도 동생들에게 든든함을 선물한 추성훈.
하지만 갯벌에서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의기양양하게 걸었지만 몸을 움직일수록 다리가 갯벌에 빠져버린 것. 김동현은 “왼쪽 딛기 전에 오른쪽 딛고 오른쪽 디딜 때 왼쪽을 빨리 디뎌라”고 팁을 전하지만 추성훈은 갯벌에 발이 빠져 낑낑대기만 했다. 간신히 몸을 일으켰지만 결국 추성훈은 갯벌에 무릎을 내주고 말았고, 추성훈이 오기ᅟᅡᆫ을 기다리던 아유미는 답답함에 추성훈이 가지고 있던 양동이만 챙겨가기도.
추성훈과 김동현은 무릎으로 기어 소라 캐기와 망둥이 잡기에 열을 올렸지만 추성훈은 돌을, 김동현은 아주 작은 망둥이만 잡아 새로운 혹형제에 등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ㅋㅋㅋㅋㅋ아니 갯벌에서 돌찾는 거 뭐야 ㅋㅋㅋ“, ”갯벌에서 걷는 거 진짜 힘들지“, ”두 사람 허재, 김병현이랑 여행하면 웃기겠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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