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안성현' 출산 준비中 근황
손봉석 기자 2022. 1. 3. 21:35
[스포츠경향]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부부가 지난 2일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안성현이 올린 SNS 사진 속에는 아기 신발 여러 켤레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둔 성유리·안성현 커플이 지인에게 선물 받거나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신발을 한데 모아 출산을 앞둔 기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도 이날 SNS에 눈장난 하고 있는 모습과 스노우볼메이커로 공룡, 곰돌이, 눈사람 등을 만든 모습등을 올렸다.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팬과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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