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과감하게 배 드러낸 전시회 패션

2022. 1. 3. 21: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뮤지컬배우 겸 크리에이터 함연지(31)가 작품 감상을 위해 외출했다.

함연지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함연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심플한 링 귀걸이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두꺼운 패딩 안 감춰진 '핫'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검은색 크롭트 기장의 상의 아래 드러난 군살 없는 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영화 '엔칸토 : 마법의 세계' 주인공 미라벨 역 한국어 더빙에 참여했다. 그는 함영준(62) 오뚜기 회장의 딸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