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올해 30살 되는데..여전한 동안 미모에 상큼미 폭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제공=뉴발란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3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브랜드 엠베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2022년 첫 캠페인을 선보였다.

뉴발란스와 아이유가 세 번째로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아이유는 '자신만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 속 아이유는 흰색 크롭톱에 밴딩 조거 팬츠와 오버핏 블루종 점퍼를 매치한 모습이다. 여기에 아이유는 운동화를 신고 주방에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우유를 마시는 포즈를 취한 아이유는 앞머리를 내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제공=뉴발란스

또 다른 컷에서 아이유는 핑크 스웨트 셋업, 블랙 스웨트 셋업 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무드와 의상 컬러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가 착용한 의상은 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NB Essentials 라인이다. 신발은 574의 새로운 버전인 574 Green Leaf다. 제품은 모두 뉴발란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29일 20대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0세가 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제공=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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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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