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신보 '에세이 ep.1' 첫 번째 오피셜 포토 공개

신영은 2022. 1. 3.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민호가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장민호는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한편, 장민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장민호가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장민호는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오피셜 포토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의자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장민호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장민호는 셔츠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눈빛만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내는 장민호가 신보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장민호가 손글씨로 써내려간 앨범에 대한 소회도 담겨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조영수, 뮤지,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선민, 최재은 등 가요계 내로라하는 프로듀서들이 함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장민호와의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장민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호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