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같은 맛·향..쟈뎅 캡슐 커피 '레브'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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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 TV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객이 레브를 더욱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맛을 넘어 브랜드 감성과 무드를 중심으로 담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레브의 고유하면서도 뛰어난 원두커피 맛과 향, 브랜드 특유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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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독특한 영상미로 브랜드 정체성 구현…패셔너블 무드 전해
스모키 미드나잇·'웰 드레스드·웜 브리즈 등 대표 3종 소재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 TV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레브 브랜드 정체성을 독특한 영상미로 구현해냈다.
단순히 속성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마셨을 때의 감각과 느낌, 레브 고유의 원두커피 맛과 향에 관한 상상을 자극하는 판타지적 미장센이 적용됐다.
초현실적인 배경,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컬러감, 몽환적인 비주얼 요소 등을 활용해 레브의 패셔너블 무드를 전한다.
영상은 총 3편이다. '밤하늘 같은 스모키함'이 특징인 '스모키 미드나잇', '잘 갖춰진 맛의 밸런스'를 갖춘 '웰 드레스드', '산들바람 같은 고소함'을 가진 '웜 브리즈' 등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에 호환되는 총 6종 라인업 중 대표적인 블렌딩 3종 맛과 향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레브는 쟈뎅의 독보적인 커피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꿈'을 뜻하는 레브는 '꿈처럼 아름다운 커피'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의미처럼 뛰어난 원두커피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 과정이 국내 쟈뎅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이뤄져 완성도 높은 제품력을 자랑한다. 커피 고유 아로마와 맛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카페쇼 2021'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객이 레브를 더욱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맛을 넘어 브랜드 감성과 무드를 중심으로 담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레브의 고유하면서도 뛰어난 원두커피 맛과 향, 브랜드 특유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보길 바란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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