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전통이라 쓰고 '범죄'라 읽는 프랑스식 대환장 새해맞이
조도혜PD 2022. 1. 3. 18:51
지난 1일 새벽 프랑스 도심 곳곳이 차량 방화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것은 주로 가난한 청년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 단속 여파로 피해가 줄었는데도 자동차 약 900여 대가 훼손됐다고 합니다. 전통이라 쓰고 '범죄'라 읽는 황당한 새해 풍경,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송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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