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어시장 첫 경매..1,600여 톤 거래 · 위판 실적 15억
2022. 1. 3. 17:42
오늘(3일) 새벽 6시쯤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새해 첫 경매가 열렸습니다.
대형선망어선 등 어선 13척에서 삼치와 고등어, 방어 등 수산물 1천6백여 톤이 거래됐습니다.
위판 실적은 15억 원 상당을 기록했습니다.
공동어시장은 올해 위판 목표 금액을 3천1백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난히 추운 올겨울…내복 대전을 시작한다
- '40개월 급여' 한 번에…타이완 회사의 통 큰 상여금
- “나를 신고해?” 엄마 쫓아가 흉기 휘두른 딸
- “때려 숨지게 했다” 직접 신고…부검 뒤 맞이한 '새 국면'
- LG 임찬규, '손나은 여동생' 손새은과 열애 인정…“박용택이 지대한 공헌”
- 김종인 “尹 비서실장 할 것…우리가 해준 대로 연기해달라 부탁”
- 이재명 '약진' 윤석열 '주춤' 속 안철수 '꿈틀'…여론 읽는 법
- 지난해 수익률 주식 펀드 · 부동산 다 제쳤다…1위한 건?
- 만두 사온 주민, 마구 때린 '검은 옷들'…中 뒤집은 영상
- “'윤사모'에 좌표 찍혔다” 이준석, 이번엔 권성동과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