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즈" 9개 대회서 역대 누적상금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1-2022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총 46개의 대회로 치러진다.
골프다이제스트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PGA투어 46개 대회 별 역대 누적 상금 1위'에 따르면 우즈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페덱스 세인트 주드, 마스터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투어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BMW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EGC 델 매치 플레이 등 9개 대회서 누적 상금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다이제스트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PGA투어 46개 대회 별 역대 누적 상금 1위'에 따르면 우즈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페덱스 세인트 주드, 마스터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투어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BMW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EGC 델 매치 플레이 등 9개 대회서 누적 상금 1위를 기록했다.
9개 대회서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대회는 WGC시리즈 페덱스 세인트 주드다. 우즈는 이 대회에 총 16차례 출전, 8차례 우승 등으로 총 1115만375달러(약 132억7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우즈가 벌어 들인 통산 상금 1억2085만1706달러(약 1441억357만4234원) 중 약 10분의1을 이 대회서 벌어 들인 셈이다.
우즈에 이어 커리어 상금 랭킹 2위에 자리한 필 미켈슨(미국)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짐 퓨릭(미국) 등과 함께 각각 2개 대회에서 역대 누적상금 1위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웅 측 "전 여친과 동성애인 정다은 공모 의심된다"..피고소인 조사 받아
- 익산에 MT 왔다 폭우에 실종된 의대생... 끝내 숨진 채 발견
- 박스만 걸치고 서울 번화가 다니며 "가슴 만져보라"..20대女, 공연음란혐의로 기소
- "눈썹 밀고, 양치거품 먹여"..성매매 거부한 여고생, 성고문 생중계한 여중생
- 이승연 "미스코리아 美 당선 후 승무원 잘려"
- "SNS에 내 가슴 수술 영상 떠돌아" 中여성 '분통'…병원은 시치미
- "연하 고딩 남편과 살다가 이혼→15세 연상 남자와 재혼했다"
- 김구라 "내 출연료 공개하면 파장 커…OTT 많이 주긴 하는데"
- 알몸으로 자는데 낯선男이 문 벌컥.."호텔이 마스터키 줬는데 '배째라'한다"
- 전진 "속옷 내 손으로 못입겠다…아내가 로션 발라주며 입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