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2022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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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3일 오전 공단본부 EL-Safe홀에서 '2022년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강기 안전과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 7명과 우수직원 20명에게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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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3일 오전 공단본부 EL-Safe홀에서 '2022년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원진과 관리직 일부, 노동조합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용표 이사장은 “새해에는 '국민안전과 산업진흥을 선도하는 승강기 안전 플랫폼 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을 혁신해 세계 최고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강기 안전과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 7명과 우수직원 20명에게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국무총리 표창 1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5명, 경남도지사 표창 1명에 대한 전수식도 진행됐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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