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X최우식 '경관의 피',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 등극

김나연 기자 2022. 1. 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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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관의 피'가 개봉 예정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경관의 피'는 예매율 26.3%(오후 1시 기준)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경관의 피'가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뒤를 이어 극장가를 구원할 구원투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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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경관의 피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경관의 피'가 개봉 예정 영화 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경관의 피'는 예매율 26.3%(오후 1시 기준)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3만 3434명이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극장가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3주째 주말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경관의 피'가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뒤를 이어 극장가를 구원할 구원투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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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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