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4개 융합전공 과정 신규 운영.."창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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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4개의 융합전공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융합전공은 2개 이상의 전공 교육을 편성해 이수 시 2개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신기술 분야를 책임질 창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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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우석대학교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4개의 융합전공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4개 융합전공은 응급위기관리(상담심리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재활상담학과), 도시재생(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스포츠마케팅학과·토목재난안전공학과), 소방안전빅데이터(소방행정학과·컴퓨터공학부), K-뷰티바이오비즈니스(생명과학과·패션스타일링학과·경영학부)이다.
융합전공은 2개 이상의 전공 교육을 편성해 이수 시 2개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신기술 분야를 책임질 창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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