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美 호텔에서 연인과 애정행각 포착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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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연인과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 위치한 한 숙소에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그의 연인 막스 모란도(Maxx Morando)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신년 전야제 파티를 앞두고 호텔에서 스트레칭을 했으며, 연인과도 키스를 나누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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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연인과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 위치한 한 숙소에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그의 연인 막스 모란도(Maxx Morando)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열린 신년 전야제 파티를 앞두고 호텔에서 스트레칭을 했으며, 연인과도 키스를 나누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20년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했으며, 이후 새로운 연인 막스 모란도와 교제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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