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오늘(2일) 600만 돌파..팬데믹 이후 최고[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2. 1. 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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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소니픽쳐스코리아는 공식 SNS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600만 돌파"라며 이날 관객수의 기록을 밝혔다.

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안 사랑하는 법, 난 모른다... 2022년에도 재관람 달려, 흥행 달려 #스파이더맨_노웨이홈 #절찬상영중"이라고 덧붙이며 흥행을 자축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 15일 개봉해 첫 날부터 1일까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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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6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소니픽쳐스코리아는 공식 SNS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600만 돌파"라며 이날 관객수의 기록을 밝혔다.

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안 사랑하는 법, 난 모른다... 2022년에도 재관람 달려, 흥행 달려 #스파이더맨_노웨이홈 #절찬상영중"이라고 덧붙이며 흥행을 자축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 15일 개봉해 첫 날부터 1일까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극장가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초의 영화다. 또한 이는 2021년, 2022년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의 성장을 그리면서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샌드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했던 '리자드', '일렉트로' 등 역대 빌런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 입소문을 타고 N차 관람 등 흥행 순항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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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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