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불 타오르는 집 앞에서 두 팔 활짝..강렬한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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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소미의 진짜 마지막 스페셜 에피소드가 나왔어요. 마지막인 만큼! 꼭 보고 오기"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불 타오르는 건물 앞에 서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서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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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소미의 진짜 마지막 스페셜 에피소드가 나왔어요. 마지막인 만큼! 꼭 보고 오기"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불 타오르는 건물 앞에 서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서 있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퍼코트를 걸친 그는 강렬한 이미지와 슬림한 몸매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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