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사유리, 1일 베이비시터는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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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워킹맘 사유리를 위해 젠의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섰다.
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사유리가 처음으로 아들 젠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KBS 1TV '이웃집 찰스' 스튜디오는 젠이 사유리의 뱃속에서 9개월이나 함께했던 곳이다.
본격적인 녹화 전 사유리는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선 가수 존박에게 젠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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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존박이 워킹맘 사유리를 위해 젠의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섰다.
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사유리가 처음으로 아들 젠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다.
녹화를 앞둔 사유리는 갑자기 베이비시터 이모님께 일이 생겨 젠을 돌볼 사람을 급하게 찾아야 했다. 하지만 아침 시간 급하게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아 사유리는 일단 젠과 함께 녹화장으로 출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KBS 1TV '이웃집 찰스' 스튜디오는 젠이 사유리의 뱃속에서 9개월이나 함께했던 곳이다. 최원정 아나운서와 방송인 홍석천도 처음 스튜디오를 방문한 젠을 보며 반가워했다. 이날 젠은 특별 게스트로 오프닝 녹화까지 참여했다.
본격적인 녹화 전 사유리는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선 가수 존박에게 젠을 맡겼다. 존박은 젠과 함께 방송국을 함께 돌아다니며 추억을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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