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월북자 생사, 현재까지 확인 안돼"
정빛나 2022. 1. 2. 10:13
shine@yna.co.kr
- ☞ 도올, 이재명에 "하늘이 내린 사람…기본소득에 선각자라 생각"
- ☞ "28년 전 보조출연자로 시작"…연기대상 거머쥔 여배우
- ☞ 딸 자해 오인해 방문 뜯은 엄마…헌재, 재물손귀 유죄 취소
- ☞ 밤길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해 사망…"운전자 무죄"
- ☞ '박항서 매직' 꺾은 태국 축구, 알고 보니 우먼파워?
- ☞ '키스하는 동성 커플 쫓아내려 했는데…' 놀이공원 결국
- ☞ "내 딸 사진으로 일본인 미화?"…'지하철 꼬마' 엄마 승소
- ☞ 부산 해운대 콘도서 외벽 떨어져 추락…차량 1대 파손
- ☞ '뒷수갑'에 발까지 묶인 정신질환자 사망…그날 무슨일이
- ☞ 입사 한달만에 아파트관리비 1.2억원 '꿀꺽' 여직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주 4병 마셨다는 '묻지마 살해' 박대성…경찰 "2병만 마셔" | 연합뉴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