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임하룡, 홍인규 칭찬 폭격에 진저리 "적군인지 아군인지.."

송오정 2022. 1.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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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하룡이 홍인규의 칭찬에 몸 둘 바 몰라했다.

1월 1일 방송된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에서는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과 '트로트 골프 군단' 남진, 설운도, 조정민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임하룡을 위해 '홍캐디' 홍인규가 바로 옆에 붙어 케어했다.

샷 이후에도 홍인규가 "훨씬 좋다"라며 칭찬 세례하자, 계속 이를 듣던 임하룡은 "인규야 제발 그만해라. 모든 걸 다 칭찬하니까 미치겠다"라고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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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임하룡이 홍인규의 칭찬에 몸 둘 바 몰라했다.

1월 1일 방송된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에서는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과 '트로트 골프 군단' 남진, 설운도, 조정민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개그맨 홍인규와 가수 안성진이 캐디로 나섰다.

이날 임하룡을 위해 '홍캐디' 홍인규가 바로 옆에 붙어 케어했다. 거리를 확인하고 방향을 지시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샷 이후에도 홍인규가 "훨씬 좋다"라며 칭찬 세례하자, 계속 이를 듣던 임하룡은 "인규야 제발 그만해라. 모든 걸 다 칭찬하니까 미치겠다"라고 몸서리쳤다.

지켜보던 조정민이 "선생님 기죽지 마셔라"고 하자, 임하룡은 "기죽은 게 아니고 엉망으로 친 것을 저렇게 기를 살려주니까. 쟤 적군인 것이냐 아군인 것이냐"라며 폭소했다.

(사진=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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