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눈..동해안 '매우 건조'

최고운 기자 2022. 1. 2. 0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2일)은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1~3cm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충북 남부와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에, 낮 동안에는 제주도에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1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2일)은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1~3cm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충북 남부와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에, 낮 동안에는 제주도에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1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