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16득점' KT, 5연승 선두 질주

이성훈 기자 2022. 1. 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프로농구 선두 KT는 새해에도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간판스타 허훈의 활약 속에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85대 68 완승을 거둔 KT가 5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589952

프로농구 선두 KT는 새해에도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간판스타 허훈의 활약 속에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허훈 선수, 새해 첫 경기부터 펄펄 날았습니다.

정확한 외곽슛과 번개 같은 돌파로 전반에만 10점을 넣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KT 베테랑 김동욱의 센스도 빛났습니다.

균형을 잃고 바닥에 앉은 상황에서 정확한 패스로 라렌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85대 68 완승을 거둔 KT가 5연승,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번에는 신인왕 후보, 오리온 이정현의 멋진 개인기 보시죠.

완벽한 비하인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이정현, 데뷔 이후 최다인 28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