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인생술집'서 술마시며 촬영, 중반부터는 기억 없다"

박수인 2022. 1.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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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인생술집'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월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영화 '경관의 피' 주인공 조진웅과 최우식이 출연했다.

조진웅은 "'인생술집'에서 (신동엽과) 처음 만났는데 실제로 촬영하면서 술을 마셨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분위기가 좋아서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촬영 보다 더 길게 술자리를 가졌다. (조진웅이)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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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조진웅이 '인생술집'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월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영화 '경관의 피' 주인공 조진웅과 최우식이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조진웅 씨가 신동엽 씨와 첫만남에서 '너 참 괜찮은 애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조진웅은 "'인생술집'에서 (신동엽과) 처음 만났는데 실제로 촬영하면서 술을 마셨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분위기가 좋아서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촬영 보다 더 길게 술자리를 가졌다. (조진웅이)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라고 회상했다.

조진응은 "사실 촬영 중반부터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특급 칭찬을 받은지도 모르겠다. 후배한테 전화가 와서 '노래 잘하시던데요?' 하던데 '뭐? 무슨 소리야' 했다. 예고편 자체가 노래하는 걸로 나온 거다. 기억이 거의 없다. 가슴이 뜨거운 태양들끼리 만나면 터진다"고 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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