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출산 후 9일만 부기까지 다 빠졌네.."딸 벌써 두 살. 내 나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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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컨디션을 회복,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 베란다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29일 이지혜는 "건강은 자부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좀 느렸어요. 고생은 조금 했지만 오늘은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입성"이라며 출산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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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컨디션을 회복,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타민D 흡수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 베란다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햇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지혜. 이어 "저는 아주 많이 호전되어 컨디션이 좋아졌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여러분들 올해는 진심 행복한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라면서 "내 딸은 벌써 두 살. 내 나이도 43. 기대가 되는 한 해"라면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29일 이지혜는 "건강은 자부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이 좀 느렸어요. 고생은 조금 했지만 오늘은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입성"이라며 출산 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 첫째 딸 태리 양을 출산, 지난 2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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