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수도권 중심으로 많은 눈..모레부턴 추워져

2022. 1. 1.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날 아침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2일)은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곳곳으로 눈,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이 3도, 대구가 5도, 부산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2일)은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다시 모레부터 추워지는 만큼,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곳곳으로 눈,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특히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꽤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는데요,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 강원 산지에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고요, 충청 이남 곳곳에서도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차츰 구름만 많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건조한 대기에 화재 사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도, 대전이 3도, 대구가 5도, 부산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한 주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