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수출 화물 실은 대한항공 항공편, 미국·멕시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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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새해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우며 올해 운항을 개시했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화물기 KE277편(보잉 777F)은 이날 오전 1시 반도체, 자동차 부품, 의류 등 수출 화물 75t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새해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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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있는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 [대한항공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01/yonhap/20220101111455754mddd.jpg)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대한항공이 새해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우며 올해 운항을 개시했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화물기 KE277편(보잉 777F)은 이날 오전 1시 반도체, 자동차 부품, 의류 등 수출 화물 75t을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이 화물기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운송한다.
새해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객기 화물 운송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하고,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며 운송 공급을 확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백신과 진단 키트 등 방역 관련 긴급 물품을 운송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의 물류난을 해소할 것"이라며 "방역 물품 수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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