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현충원 참배 후 선대위 신년인사..공약플랫폼 공개

정호선 기자 2022. 1. 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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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임인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오전 9시쯤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합니다.

이 플랫폼은 유권자들이 윤 후보의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창구로,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차원입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에 대외 교역 최전선인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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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임인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오전 9시쯤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합니다.

현충원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중앙선대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합니다.

윤 후보는 이어 여의도로 이동해 오후 2시에 당사에서 선대위와 신년인사를 나눈 뒤 전체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윤 후보는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공약 플랫폼'을 소개하는 '공약 언박싱 데이' 행사도 엽니다.

이 플랫폼은 유권자들이 윤 후보의 공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창구로,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차원입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0시에 대외 교역 최전선인 인천 신항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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