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조윤하 기자 2022. 1. 1.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전 7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전 7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